늘푸른상담협회 부설 가정행복상담센터 소속에 있는 실습처에서 실습하게 돼서 너무나도

기분이 좋고 또한 다양한 상담사례를 접하게 되고, 실제 상담업무는 아니지만 그것에

대해 상담사례를 주셔서 직접 내가 상담업무를 하는것처럼 해보니깐 정말 어렵기도

하고 그사람의 심리도 생각하야하니깐 정말 상담이라는것에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

그리고 가정,청소년,아동,부부 등에 각자의 고민과 고통속에 상처도 치료해야하는데

그것에 대한 중재하기는 정말 더더욱 힘든일같다.

그리고 여기는 가정행복상담센터 및 탈북자 교육도 같이 해서 상담 및 북한이탈주민

에 또다른 지식을 싸여 가는 것 같아 정말 뿌듯하고 정말 행복했다.

정말 사회복지사가 해야할일도 많고 그거에 대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며

일에 충성을 다해서 임하는것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여기 사회복지사와 대표님 소장

께서 정말 이야기를 하면서 느끼게 되었고 짧으면 짧고 길면 긴시간이였는데

80시간이라는 시간은 정말 짧은 것 같다. 상담도 더해보고싶고 북한이탈주민과

한번 더더욱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면 궁금한것과 새로운 이야기를 들으며

많이 아쉽다라는 생각이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사회복지사를 하면서 정말 여기 늘푸른상담협회부설 가정행복상담센터 를 잊지 못할거 같고

더더욱 많이 배워서 나아가야될거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