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상은 전쟁도  일어나고, 사는 문제로 허덕이고, 때로는 여유도 부리지만

자연은 어김없이 자신의 계획대로 움직이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것이

계절의 시작입니다.

봄이 오고 초목들의 싹이 트고 꽃도 피고,,,,,,,

초목들을 보면서 인간으로서 오만한 것을 반성하고,

모든 것을 순리대로 할 것이라는 마음을 새겨봅니다.